● 재파 2023년 / 전 세계적 부동산 전망
- 2023년 집값은 어떻게 될까? 오를까? 내릴까?
2023년 전 세계적으로 하락전망 우세
미국 4% 하락 예상(22년 하락한 값의 2배 정도)
영국 12% 하락
유럽 7-10% 하락
홍콩 30% 하락(워낙 높고+실거주보단 투자가 많음)
한국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하향곡선을 그릴 것
2023년 35만 가구 입주(22년보다 5%증가한 물량)
미분양 6만가구 육박(매년 1만가구 증가) => 분양시장이 굉장히 차갑게 식음+특히 중소형평수 + 지방
미분양 늘다보니
올 하반기 건설사 182곳 폐업(부도는 5곳 발생)
급하더라도 23년 상반기까지는 지켜보자 !!!
부동산 공부하는 이유, 싸게 사기 위해서
싸게 살 시기가 쉽게 오지 않는다. 잘 활용해보자!
● 주트
이창용 총재 말 들을 걸, 올해 나스닥 손실 10퍼 줄일 수 !
나스닥 올해 수익률 -33%마감
서학개미 실제 수익률 -22%
물가 둔화해도 긴축 통화 정책 이어나갈 필요있다.
주식, 코인 거래액 줄은 상태(거래가 활발X)
박승 전 한은 총재 "집값 2년간 30%이상 하락 후 장기불황, 영끌 대책 절실"
●전인구 '텐베거전략'
출발선이 밸류 선으로 비슷해졌다.
기술주 더 하락하기는 어렵다고 봄.
지수의 흐름에 맞게 평균적으로 움직인다고 봄
23년은? 주식투자를 안하는 것도 낫다.
고금리, 부채불안, 인플레, 러시아전쟁 => 경기침체우려 + 정신적인 스트레스 감수
이런 장에서 10배 건질 수도 있다. 이런 하락장에서 10배를 살 수 있는 종목이 나온다.
상저하고 장이라고 전망을 하니 하반기에 좋아질 때 사세요라고 한다.
하반기에 좋아지면 상반기에 조금씩 매수해보는것도 확실하게 싸게 살 수 있으니깐!
상반기에 빠지고 하반기에도 더 빠진다고해도 바닥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.(작년에 너무 많이 떨어져서)
1월 : 미국 주요기업들 4분기 실적 발표 → 주가 급락 기업 나올 것 → 1분기 전망 좋을 가능성 낮음 → 실적과 전망으로 인하여 주가는 떨어질 것
경기민감주는 per이 높을 때 샀다가 낮을 때 파는게 낫다.
1분기 CPI 악재 예상(올라갈수 있음) => 고금리 유지기간 길어질 가능성 UP + 이창용 한총도 비슷한 말을 했음
23년 상반기에 안좋은 장으로 떠나는 투자자들 많을 수도 → 진짜 찐 바닥이 ?!?!
좋은 주식을 충분히 싸게 살 수 있는 시기라면? 매수에 집중하는것도 좋은 방법 / 초기급등장 오기전에 매수 추천
[투자전략]
최근에 올랐던 종목은 비추
▶ 2-3년차 좋았던 종목 : 전기차 / 빅테크 / 반도체 / 어플회사 => 10배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
▶ 2011년 유럽위기로 5년동안 박스피 와중에 식품주가 오름
▶ 20-21년동안 오르지 않은 애들 중에서 슈팅스타가 나오지 않을까함
▶ 2005-07년 좋았던 종목 : 증권/철강/건설/조선주
▶ 2009-2011년 : 화학/자동차/중국수혜주
▶ 2012-2015년 : 건자재/가구/식품주
▶ 2015-2018 : 바이오/JYP
▶ 2019-2021 : 전기차/ 반도체 부품주
▶ 2023-2025년에 갈 큰흐름의 종목은?
전쟁) 에너지 / 방산주
이상기후) 농업주
금리인하, 고임금) 공장자동화/ 로봇주
환율인하,곡물가격 안정) 식품주
1년 안에 사고 팔아 돈 벌겠다는 마인드를 버리고
올해 바닥에 사서 몇 년 뒤에 10배 먹겠다 마인드면 여유가 생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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