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 vs TSMC, 명운 건 파운드리 3nm 경쟁
향후 2-3년 고객 확보전 치열
삼성, 수율 완벽 수준까지 올라와
TSMC, 수율 안정적 / 첫고객 애플 추정
삼성전자
- 22년 6월 말, 세계 최초로 가동을 시작한 3nm 생산
- 중국 팹리스에 전달
- 현재 삼성 3nm 1세대 공정 수율은 완벽한 수준까지 올라옴
- 2세대 공정도 차질 없이 개발 중
TSMC
- 삼성전자보다 6개월 늦어진 양산 / 22년 12월 29일 대만에서 행사 열었음
- 첫 고객은 애플로 추정
- 3nm 공정 수율은 삼성전자보다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짐
3nm공정 고객 확보 경쟁은 뜨거워질 것
3nm 공정이 2-3년동안 파운드리 시장의 핵심 공정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
퀄컴, AMD, 엔비디아 등 주요 팹리스(설계) 업체도 삼성전자, TSMC(파운드리업체,생산)하고 개발을 논의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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