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재용 회장 취임 후, 첫 정기 인사]
- 최초의 여성 사장이 나옴(오너가 출신 X)
- 한종희. 경계현 CEO체제 유지
[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 발표]
- 사장 승진자 7명
- 보직 이동 2명
- 이영희 글로벌 마케팅센터장이 삼성전자 최초의 여성 사장 됨
-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 출신 마케팅 전문가
- 2007년 삼성전자 합류 → 갤럭시 스마트폰 마케팅 담당
- 김우준 사장(신임 네트워크 사업부장 임명) / 통신장비 사업 성장 이끌었음
- 남석우 사장(반도체 부문)
- 송재혁 사장 + 최고기술책임자 맡음
- 양걸 / 백수현 / 박승희 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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