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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파월발 불황'닥치나,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, 40년만에 최대폭 역전
친친아띠
2022. 12. 9. 14:30
'파월발 불황'닥치나,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, 40년만에 최대폭 역전
연일 쏟아지는 침체신호
미국 장.단기 금리 역전차가 40년만의 최고치로 치솟음 → 파월의장의 강도높은 긴축 후폭풍 침체 불가피하다.
[경기침체 확률 사실상 100%]
- 3개월 만기 국채 금리(4.345%) VS 10년 만기 국채금리(3.435%) =>0.91% 벌어진 상태(단기가 금리 더 높음)
- 경기침체를 앞두고는 시장 수요가 장기물로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가 더 낮아지는(국채가격상승) 현상
- CNBC "이 정도 장.단기 금리역전격차는 경기 침체 전 나타나던 수준"
- 1980년대, 폴볼커 Fed의장은 경기침체 각오하고 기준금리 대폭 올린 시기
- 1980년보다 지금 상황이 더 악화 => Fed는 더 오래, 더 높은 금리 유지할 계획
[비관론 커지는 금융시장]
-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 "세계가 경기침체 빠져들고 있다. 미국도 내년 하반기에는 침체에 빠질 것"
- 월가 대형형 은행 수장 "소비둔화로 미국 경제가 침체될 것" 비관론
- 모건스탠리 최고투자책임자(CIO) "지금은 주식 매도할 시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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