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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진핑 3기 못믿는 외국인, 중 몰리던 뭉칫돈 '멈칫'

친친아띠 2023. 3. 1. 01:37

 

 

  • 제로 코로나 방역 철폐 이후 중국으로 몰리던 자금이 주춤
  • 시진핑 국가주석 독주 체제 => 중장기 리스크로 인식

 

환율 급등도 부담

  • 위드코로나 전환 한 22년 11월부터 ~ 23년 1월까지 외인 매수세 최대치
  • 23년 2월 미.중간 '풍선갈등' 점화 된 후, 매수세 급격히 냉각
  • 외국인 중국채권시장에서도 돈 빼는 중
  • 외국인 중국 자산 매도 → 위안화 환율 3% 상승(위안화 가치 하락) → 외인 자금 이탈
  • 중국 리스크 : 시진핑 권력확대 / 정책전환 / 기업실적 악화 / 지정학적 갈등
  • 향후 2-5년 동안 중국 시장 신중하게 접근 할 것 

 

예측가능한 사업 환경 필요

  • 외국 기업인, 관광객 여전히 중국 복귀 꺼리는 중
  • 1월 상하 입국한 외국인 18만명(2019년 1월의 7% 수준)

 

  • 씨티그룹 중국의 일본화 경고
    • 중국 부동산 거품 터지고 장기 침체를 겪은 일본을 닮아가고있다는 분석
    • 일본 1990년대 인구 감소로 버블이 붕괴 시작
    • 중국도 중년 이하 인구 빠르게 감소하는 추세
    • 중국 부동산 시장규모 2020년 65조달러
    • 부동산 거품 터지면 금융시스템에도 상당한 영향 미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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