못 가본 카페를 발견!
여긴 가봐야겠다. 해서 주말에 다녀왔다.
주택개조한 카페로 약간의 갬성 한스푼 담았다. ㅎㅎ
깔끔한 내부구조, 편안한 좌석, 작은듯하나 알차게 꾸며놔서 맘에 쏙 들었다!
화장실은 공용이나 깨끗!
에이드인가가 유명한것 같은데 다른게 더 땡겨서.. 그거 먹음 ㅋㅋ 다음에 도전해야겠다.
시나몬크로플 쫀득 쫀득 / 스콘 바삭바삭 (KFC 비스켓맛이랑 비슷!)
대파치즈스콘을 다음에 꼭 먹어봐야겠따. ㅠㅠ 스콘 생각나... 또 묵고싶당
0123456
또 가고싶은 카페 명단에 추가!
따스한 느낌의 카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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