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 '공급망 빅 픽처', 파운드리 외주 늘린다
삼성전자 외부 파운드리(반도체 수탁생산)업체 늘린다.
유럽 등 신규 파운드리 라인을 개발, 운영방안도 찾는다.
코로나 때처럼 칩이 부족해 납품을 못하는 상황 방지하기 위해서!
대만 UMC만으로 부족
시스템LSI사업부(삼성전자 팹리스역할=반도체설계기업) => 외부 파운드리 다변화 전략 담당 직원 채용
- 스마트폰용 최첨단 칩 생산을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 맡김
- 전통 공정에서 생산 가능한 칩 일부는 대만 파운드리업체 UMC 위탁 생산
- 파운드리 다변화 추진 : 외부 업체 추가해 안정적 칩 공급받기
- 후보군: 대만 파워칩, VIS 등
TSMC도 유럽공장 검토
- 파운드리사업부 '중장기 라인 및 글로벌 단지 운영 전략' 수립 경력 직원 채용
- 중장기적인 포석으로 분석
- TSMC, 유럽공장 신설하는 방안 검토 중 / 해외생산 비중 늘릴 것
- 삼성전자, 유명완성차와 부품업체 몰려 있는 유럽에 공장 지을 필요성 부각
M&A, VC전문가도 채용
- 메모리사업부 : 미국,중국 데이터센터 맞춤형 반도체 사업에 공 들일 계획
- 모든사업부 공통점 관심사 : 자동차용 반도체
- 자동차 전장(전자장비)화 속도 내는 상황
- 자율주행 기술 발달
- 차량용 반도체 수요 급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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