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 독해진 Fed 인사들의 '입'
"금리 인하는 2024년에나 가능"
미국 중앙은행(Fed) 3인자 발언
[존 윌리엄스] : 뉴욕 연은 총재
- 기준금리를 인상해 적어도 내년까지는 제한적인 수준 유지
- 2024년에 금리를 낮추기 시작할 것
- 최근 공급망개선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압력 여전함
[제임스 블러드] :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
- FOMC가 인플레이션 억제하기 위해 내년에 더 공격적으로 금리 인상할 위험을 과소평가
- 기준금리를 연5%보다 더 높여야 할 위험이 존재
[로레타 메스터] : 클리블랜드연은 총재
- 금리인상을 너무 일찍 중단하는 데는 많은 비용이 든다
- Fed는 아직 금리 인상 동결 근처에도 못감
- 세계 각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 커짐
- 채권시장, 경기침체 전조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 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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