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내 대기업(매출500대) 절반이 내년 투자 계획 세우지 못함(48%)
- 투자계획이 없다 10%
-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 38%
- 내년 투자 규모 올해보다 축소할 것 19.2%
- 내년 투자 규모 올해보다 확대할 것 13.5%
-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투자할 것 67.3%
- 금융시장 불안 + 고환율 + 경영환경 불투명 + 투자심리 악화
- 투자 활서아화 시점은 내년 하반기 이후로 꼽은 기업이 64%
- 추광호 전경련 경제본부장 "기업이 내년 수익성 악화와 투자자금 조달 차질 악재에 봉착하게 될 것"
- 국내 수출기업 10곳중 9곳은 6개월 내 자금조달 상황이 개선되기 어렵다고 전망
- 수출기업 1/3이 자금사정 악화 → 당분간 이어질 것
- 기업들의 자금조달 방식 : 은행대출 / 내부자금 조달 / 회사채 발행 / 정부지원금 순
- 국내 수출기업 대부분 3중고 겪는 중 => 금리 /환율/ 물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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