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창용 "경기 둔화" , 금통위 "금리 종점 年3.5-3.75%"
- 11월 24일 베이비스텝(0.25%) 인상한 한국은행 => 인플레이션, 경기침체, 수출둔화, 자금시장 경색 등
[자금경색 경기 둔화 고려]
- 기준금리 인상 기조 유지 => 경기둔화 폭이 크게 확대 되나 + 물가 전망치 하향 조정폭은 적음
- 빅스텝 아니고 왜 베이비스텝?
- 외환부문 리스크 완화
- 단기 금융시장에서 자금 조달 제약되고 있는 점
- 환율 안정
- 미국 중앙은행 Fed 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
- 중국 코로나 방역 완화 기대감 작용
[금리 인상 기조는 당분간]
- 세계경제 둔화 + 한국 경제 성장이 더뎌짐 → 한은, 기준금리 대푝 인상 어려워
- 수출과 투자가 예상보다 부진 + 소비 회복세 완만 => 23년 성장률 1.7% 예상
- 둔화 단어 8번 언급 + 물가 7번 언급
- 금통위원 6명 중 5명은 최종금리 수준 연3.5-3.75% 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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